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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신용회복/파산면책자/회파복 대출 사례

개인회생 55회 납부자 채무통합대출 2,600만원 22% 승인사례

안녕하세요 머니홀릭입니다
저번 주말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누워있다가
온 것 같아요. 토요일에는 갑자기 천둥소리 들리더니
비가 후두둑하면서 한시간 정도 내리더라구요.
tv 보다가 천둥소리에 놀라서 리모컨을 던졌다죠ㅎㅎ
혼자서 거실 지키고 있었는데 만약에 번개 맞아서
정전까지 됬었다면... 으 상상하기도 싫은데요ㅠ
그래도 다행히 일요일에는 날이 좋아서 밖에 나가
멍하니 구름을 올려다봤었어요. 그럴 때가 가장
여유롭고 좋은 것 같아요. 집 근처에 그렇게 높지
않은 동산이 있는데 그 위에는 정자 하나가 있어요
거기에서 보는 구름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개인회생 55회 납부 고객님의
채무통합대출 승인사례입니다. 방oo 고객님께서는 개인회생
후 미납없이 55회까지 납부하셨던 고객님이셨어요.
사대보험 가입되신 직장인이셨고 재직기간은 14년 정도
되시며 연봉은 5,200만원 정도 통장으로 수령하시던
고객님이셨는데요. 기대출은 4건 2,200만원 정도 있으셨어요.

 

 

 

개인회생 중에 받으셨던 대출들을 완납 후에 정리를
하시기 위해 채무통합대출을 알아보시던 중에 집안사정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하셔서 머니홀릭으로 문의전화를 주셨는데요.
몇가지 여쭤보니 대출 진행이 가능하실 것 같아
진행 가능하시다고 말씀드린 뒤에 가능하신 금융사 말씀드리니
진행 원하셔서 서류 받아 접수까지 도와드렸습니다.

 

 

 

업무 중에는 전화를 받으실 수 없다고 하셔서 점심시간 중으로
전화 가실 수 있게끔 도와드린다고 말씀드렸고, 전화주셨던 당일
점심시간 중으로 갔었던 심사전화 잘 받아주셔서 결과까지
보실 수 있었는데요. 심사결과, 기대출 4건 2,200만원
대환하는 조건으로 2,600만원 22%에 승인나셨고 추가금액도
받아보신다고 하셔서 계약서 작성하시고 대환 후에 남은 금액인
400만원도 입금 받아보실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엄마랑 시장에 다녀왔는데요.
택시를 타고 들어오려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기에
남자친구에게 데리러 오라고 말해놓고 택시 정류장에
앉아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빵터져서
웃는 걸 보고 지나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잘 웃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개그코드도 잘 맞다보니 붙어있으면
항상 한마디만 해도 웃는 편이라 엄마도 저도 다음날 아침에는
배를 끌어안고 누워 있었어요 ㅎㅎ 배가 아파서요 ㅎㅎ


토요일의 저처럼 배가 아플 정도로 웃을 수 있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문의가 있으시거나 대출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