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홀릭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 두꺼운 이불을 덮고자면 땀이나는 때가 왔는데요
이불도 이제 슬슬 여름이불을 꺼내놔야지 안 그러면
자다가 깰 것 같아요 작년 겨울에도 보일러 돌려놓고 자면
뜨거워서 뛰쳐나올 지경이었었는데 이번에는 이불 때문에
더워서 뛰쳐나올 것 같은...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김oo 고객님의 개인회생대출 승인사례입니다.
김oo 고객님께서는 개인회생인가나셨고, 월 변제금 78만원씩 15회까지
납부하셨고, 사대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셨고 재직기간은 3년 5개월
월급여는 270만원씩 통장으로 수령 중이시던 고객님이셨습니다.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해 대출을 알아보다가 연락을 했다고
말씀하시면서 500만원 정도 대출을 받고 싶고 개인회생자인데
대출 진행이 가능하냐고 문의전화를 주셨습니다.
진행 가능하실 것 같다고 말씀드린 후에 상품안내 드리니 진행
원하셔서서 류안내까지 함께 말씀드렸어요.
당일 오후에 서류 보내주시면서 연락을 주셨고, 정리 후에 접수까지
도와드렸습니다. 오후 늦게 서류를 보내주셔서 심사전화가 오늘
가시더라도 오늘 중으로는 결과까지는 못 보실 것 같다고 안내드린 후
심사전화 받으셨다고 연락도 주셨고, 다음날 오전 중으로 결과까지
보실 수 있으셨어요. 심사결과 1,200만원 승인나셨고 입금까지
받으셨습니다. 김oo 고객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깨랑 목이 아픈 게 어제 잠들었을 때 그 자세 그대로
잠이 들었었나봐요 잠버릇이 좀 심한편이어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는데
동생말 들어보니 평소처럼 뒤척거리지도 않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자더라고 엄마가 지나가다가 팔 저릴 것 같아서 뒤집어주기까지
했는데 다시 그대로 돌아와서 자고 있더래요 ㅎㅎ 오늘은 잠들 때
바로 누워서 잠들어야겠어요. 오늘은 화요일. 5월 초에 너무 쉬어서
더 피곤하고 일하기 싫더라도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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